2050 정성윤 webmaster@hifutures.co.kr
[KTB0315] 브렉시트 잠정 연기
KTB0315.pdf

금일 예상 Range
KTB : 109.17 ~ 109.35
LTB : 127.02 ~ 127.43

▶ 노딜 브렉시트 거부. 약세폭 축소
 14일 국채선물 시장은 영국 의회의 노딜 브렉시트 거부로 리스크온 부활, 국채선물은 약세 우위를 나타냄. 중국의 광공업 생산이 부진하게 발표된 영향으로 약세폭 축소. 전일 대비 약보합 마감.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3틱 상승한 109.28 ,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6틱 상승한 127.32 마감.

▶ 뉴욕채권 : 영국의회의 브렉시트 연기 결정. 금리 상승
 미 국채금리는 영국의회의 브렉시트 연기 결정으로 리스크오프가 완화, 차익실현 매물을 소화하며 상승. 2년물은 0.4bp, 10년물은 0.5bp 상승. 영국의회는 테레사 메이 총리의 안건인 브렉시트 연기를 통과시킴. 브렉시트 합의안이 통과하면 EU탈퇴 시점을 연기하고 통과하지 못하면 이보다 더 오래 연기하는 내용을 담음. EU회원국의 만장일치 동의가 필요하지만 EU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정상회의에 앞서 각국 정상들에게 브렉시트 장기간 연장 가능성을 호소할 것이라고 발언. 안정적인 브렉시트를 원하는 EU회원국의 의지로 브렉시트는 장기간 연장에 의견이 실리는 분위기. 미 국채가격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브렉시트 연기등 지정학적 이슈속에서 차익실현 움직임에 따라 하락. 미중간 무역협상 불확실성은 지속됨. 트럼프 미국 대통형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무역 합의 회동이 빨라도 4월에나 이뤄질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무역 긴장이 다소 증가.

▶ 브렉시트 잠정 연기
 금일 국채선물 시장은 브렉시트 잠정 연기로 유로화의 가치가 되돌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에 따른 반작용으로 약세압력 우위를 예상. 유럽시장은  노딜  우려 해소를 반영하며 주요국 금리가 상승 흐름을 나타내며 여전한 잠재 리스크 남아 있음.
[KTB0318] 국채선물 상승 압력 우세
[KTB0314] 브렉시트 불확실성 축소. 약세 전망